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버 헤이스 (문단 편집) === 2020 시즌 === 이미 팬들은 스틱세이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내려놓은 상태이고, 팀도 엉망이라서 상체 셋의 충격적인 부진이 눈에 띄지만, 2020 스프링 5주차까지 지난 시점에서 15분경 라인골드 격차가 -490으로 스무디의 -255와 합쳤을때 독보적으로 낮은데, 실제로 인게임에서도 그나마 플퀘를 상대했을때 같은 라인전 못하는 야생거북이랑 서서 맞라인전 버틴거 말고는 라인전에서 죽어라 터져나가게 못하고 있다. 다르게 말하면 지난 시즌 이런 원딜러를 커버쳐준 바프-POE가 엄청나게 저평가가 됐던 것이다. 아무리 스틱세이가 분위기타는 기복왕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올프로 세컨팀에서 나이도 얼마 안된 선수가 바로 다음 시즌 최약체 원딜러라니~~ 라인전만 못한다고 하기에는, 생존력 좋기로 유명한 이즈리얼로 하드쓰로잉 2번을 적립하며 4연패 중이던 IMT를 하드캐리하는 등 장점이 없는 원딜러이다. 팀이 일방적 트리플킬 따서 한창 기세 좋을 때 혼자 움직이다 쓸데없이 한방에 잘려서 갑분싸 만든다던가 카밀의 사거리 생각 안하고 대치구도에서 혼자 따로 다니다 한방에 잘려버리는 등,[* 게다가 자신의 예측범위 밖에서 카밀이 들어오다 보니 2하드쓰로잉 포함 첫 3데스를 전부 이즈리얼이 점멸 들고 죽어버렸다...] 맵리딩 측면에서 판을 읽는 능력이 최악 수준이다. 그러나 그 능력이 최악이던 반대급부로 나머지는 평타는 치던 선수였던 것인데, [[와일드터틀|이젠 나머지가 다 애매한데 최악인 요소까지 더욱 부각이 되는 상황이다.]] 윈드도 LCS 기준 함량미달인 것은 마찬가지라 다시 스틱세이가 나오긴 하는데, 여전히 못한다. 그나마 현지 유망주 선수들에 대한 희망을 쉽게 안 버리는 레딧에서도 최근 몇년간 스틱세이가 무슨 북미 상위권 원딜이었냐, Faith 때문에 살아남아 타 팀원들에게 부담 얹어가며 버텨왔던 것이다 등의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여론이 험악하다. 결국 팀에서 방출되었다. 최근 프랜차이즈 스타 원딜들이 팀을 많이 떠나고 있는데,[* RNG의 [[젠쯔하오]], 프나틱의 [[레클레스]], G2의 [[퍽즈]]. 2019년에는 스니키와 미스틱이 팀을 떠났다.] 스틱세이도 마찬가지였다. 팬들은 당연한 결정이지만 나름 아쉬운 모습. 데뷔시즌에 반짝했지만 결국 그 기대에 못 미쳐 점점 폼이 내려간 특이한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비슷한 사례로는 [[유칼]]이 있다. 다만 유칼과 같은 한 시즌 단위의 화려한 고점은 없다. ~~유칼은 전세계에 비슷한 사례 자체가 없다~~] 2020년 11월 23일, 오랜 기간 동안 활약했던 CLG를 떠나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은 GG의 대안으로 영입되었다. 스틱세이 입장에서는 1부급에서는 사실상 자신의 폼을 증명할 마지막 기회라 생각해야할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